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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더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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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반지하!!
밖이 더울땐 여기가 시원한데, 밖이 시원하니 여기가 덥습니다 ㅋㅋㅋ
냉풍기 30센티옆에 놓고 틀어놓고 하는데, 안되겠네요;
몇일전에 컴터 안돼서 겜방가서 작업했는데, 무지하게 좋은거 있죠?
시원하고, 빠르고...
무엇보다 스마트하드땜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걍 설치안하고 실행하고...
그래서 어제도 오후쯤에는 겜방가서 작업했습니다 ㅎㅎㅎ
단지, 익스가 6이라 좀 답답한감이 있지만,
단순작업할때는 정말 짱인거 같아요 ㅎ
지금 겜방가려고여 ㅎㅎㅎ
------------------------------------------------------------------------------
낼은 인천갈까 했는데, 축구하는 날이라네요;;
한달에 한번 하는거 그동안 비와서 못했다고 낼 하기로 했어요^^
축구 한번 하면 3~4일동안 알베겨서 움직이기도 힘든데... ㅎㅎㅎ
사람 한명이라도 빠지면 짝수도 안맞고 이미 그렇게 잡아놨으니 가야겠습니다.
풋살이라 몇명 없거던요^^
월욜정도에는 인천에 가서 겜방가서 작업할까 고민중입니다.
아침에 엄마가 해주는 맛나는 밥을 먹고선...
겜방 출근해서 일하고...
저녁에 동생오면 같이 겜도 하고 쉬다가 같이 쏘주도 한잔하고...
------------------------------------------------------------------------------
제 동생이 사실 서비스업을 참 잘했거던요...
음식점, 술집 등 지배인...
첨에 직원하다가 애가 싹싹하고 사람상대 잘하니까 나중에는 사장님들이 아예 동생을 지배인시켜놓고 출근도 안하고...
자기들은 놀고 월급주고, 동생은 애들도 뽑고 교육시키고, 나중에는 주방아줌마도 이넘이 구하고...
근데 공익갔다가 작년에 끝나고선 몇달 놀았거던요?
대학2학년때 그만두고 이때까지 꾸준히 일만 해서...
새아부지도 엄마도 암말 안하고 그랬었는데, 얘가 너무 노는거예요...
그래서 뭐라 했죠.
그랬더니 이넘이 여기저기 이력서 쓰더니만, 두산건설 계약직으로 두달 갔다왔어요.
사무직인데...
역시나 사람상대는 잘하니까 상사들한테 잘하고 직원들하고 잘 지내니 할만한가봐요.
그럼 뭐하겠어요? 어차피 2달 계약직이라 바쁜시즌 끝나면 짤리는데...
문제는...
그만두고나서 눈이 높아졌어요 ㅠㅠ
서비스업은 구할데가 엄청 많아서 참 잘구하고 그랬었는데...
이넘이 지금 사무직하고 싶어 하고, 최하 사무직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쉬는일을 하고 싶어 하더라고여;
지금도 몇달 놀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인천가요^^
마침 팀 연습도 휴가기간이라...
가서 뭐 이야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러면서 제가 일하는것도 좀 보여주고...
맛나는것도 사주고 할려고여...^^;
그래봤자 저야 제대로 일한건 4년정도밖에 안됐으니까 동생이 그동안 일한거에 비할바는 아닌데...
그래도 어릴때야 어리니까 그렇다쳐도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리;;
동생 노는게 참 안타깝고 그렇네요^^;;
다음주에는 겜방에서 뵙겠습니다 ㅎㅎㅎ
선도나 저나...
아주 그냥 동생들때문에 힘드네요 ㅋㅋㅋ
선도야, 힘내자!!! ㅎㅎㅎ
밖이 더울땐 여기가 시원한데, 밖이 시원하니 여기가 덥습니다 ㅋㅋㅋ
냉풍기 30센티옆에 놓고 틀어놓고 하는데, 안되겠네요;
몇일전에 컴터 안돼서 겜방가서 작업했는데, 무지하게 좋은거 있죠?
시원하고, 빠르고...
무엇보다 스마트하드땜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걍 설치안하고 실행하고...
그래서 어제도 오후쯤에는 겜방가서 작업했습니다 ㅎㅎㅎ
단지, 익스가 6이라 좀 답답한감이 있지만,
단순작업할때는 정말 짱인거 같아요 ㅎ
지금 겜방가려고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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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인천갈까 했는데, 축구하는 날이라네요;;
한달에 한번 하는거 그동안 비와서 못했다고 낼 하기로 했어요^^
축구 한번 하면 3~4일동안 알베겨서 움직이기도 힘든데... ㅎㅎㅎ
사람 한명이라도 빠지면 짝수도 안맞고 이미 그렇게 잡아놨으니 가야겠습니다.
풋살이라 몇명 없거던요^^
월욜정도에는 인천에 가서 겜방가서 작업할까 고민중입니다.
아침에 엄마가 해주는 맛나는 밥을 먹고선...
겜방 출근해서 일하고...
저녁에 동생오면 같이 겜도 하고 쉬다가 같이 쏘주도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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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사실 서비스업을 참 잘했거던요...
음식점, 술집 등 지배인...
첨에 직원하다가 애가 싹싹하고 사람상대 잘하니까 나중에는 사장님들이 아예 동생을 지배인시켜놓고 출근도 안하고...
자기들은 놀고 월급주고, 동생은 애들도 뽑고 교육시키고, 나중에는 주방아줌마도 이넘이 구하고...
근데 공익갔다가 작년에 끝나고선 몇달 놀았거던요?
대학2학년때 그만두고 이때까지 꾸준히 일만 해서...
새아부지도 엄마도 암말 안하고 그랬었는데, 얘가 너무 노는거예요...
그래서 뭐라 했죠.
그랬더니 이넘이 여기저기 이력서 쓰더니만, 두산건설 계약직으로 두달 갔다왔어요.
사무직인데...
역시나 사람상대는 잘하니까 상사들한테 잘하고 직원들하고 잘 지내니 할만한가봐요.
그럼 뭐하겠어요? 어차피 2달 계약직이라 바쁜시즌 끝나면 짤리는데...
문제는...
그만두고나서 눈이 높아졌어요 ㅠㅠ
서비스업은 구할데가 엄청 많아서 참 잘구하고 그랬었는데...
이넘이 지금 사무직하고 싶어 하고, 최하 사무직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쉬는일을 하고 싶어 하더라고여;
지금도 몇달 놀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인천가요^^
마침 팀 연습도 휴가기간이라...
가서 뭐 이야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러면서 제가 일하는것도 좀 보여주고...
맛나는것도 사주고 할려고여...^^;
그래봤자 저야 제대로 일한건 4년정도밖에 안됐으니까 동생이 그동안 일한거에 비할바는 아닌데...
그래도 어릴때야 어리니까 그렇다쳐도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리;;
동생 노는게 참 안타깝고 그렇네요^^;;
다음주에는 겜방에서 뵙겠습니다 ㅎㅎㅎ
선도나 저나...
아주 그냥 동생들때문에 힘드네요 ㅋㅋㅋ
선도야, 힘내자!!! ㅎㅎㅎ
아이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