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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노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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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매일 숫자에 얽매여 삽니다.
일어나면서부터 시간의 숫자를 보고 움직일때 버스의 숫자를 보고
사람 만날 때 커피든 식사든 계산하면서 숫자를 보고
수십번씩 전화하면서 전화기 숫자를 보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숫자 속에서 하루를, 한달을, 일년을 보냅니다.
똑같은 숫자라도 7, 100, 365, 500, 1000.... 등의 숫자에는
특별한 의미를 두기도 합니다.
왜 이리 숫자에 대해 거창하게 얘기하냐 하면
어제 테커스 방문객이 꼭 100을 채웠네요.
이 숫자가 1000, 10000 등 무궁히 확대해 나가길 바라면서...
테커스 훠에버~
일어나면서부터 시간의 숫자를 보고 움직일때 버스의 숫자를 보고
사람 만날 때 커피든 식사든 계산하면서 숫자를 보고
수십번씩 전화하면서 전화기 숫자를 보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숫자 속에서 하루를, 한달을, 일년을 보냅니다.
똑같은 숫자라도 7, 100, 365, 500, 1000.... 등의 숫자에는
특별한 의미를 두기도 합니다.
왜 이리 숫자에 대해 거창하게 얘기하냐 하면
어제 테커스 방문객이 꼭 100을 채웠네요.
이 숫자가 1000, 10000 등 무궁히 확대해 나가길 바라면서...
테커스 훠에버~
예랑맨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댓글 5개
싱가폴 다녀온 여독이 아직 안풀렸는지..
자다가 깨다가 가끔 홈피들 눈팅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11.12.18 16:37
자다가 깨다가 가끔 홈피들 눈팅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11.12.18 16:37
숫자가 없으면 못살겠네요^^; 11.12.19 09:31
생활하긴 좋을까요? 더욱 힘들까요?
전 요즘 힘들어요 ㅠㅠ
이거 몰해야할지도아직 모르겠구요 ㅁ지금하는것이 잘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하고싶은것이 있는데 그것도
하믄것이 좋을지 아님 기냥 회사나 다니면서 만족해야허는건지또한 궁긍합니다.
누가 너 이거해라 그러면 때부자는 아미더리도 먹고살면서 행복하게살수있다라고한다면. . . .
이럼 생각이 좋운건 아닌데 휴. . . 그냥 답답하메요 11.12.19 10:40
전 요즘 힘들어요 ㅠㅠ
이거 몰해야할지도아직 모르겠구요 ㅁ지금하는것이 잘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하고싶은것이 있는데 그것도
하믄것이 좋을지 아님 기냥 회사나 다니면서 만족해야허는건지또한 궁긍합니다.
누가 너 이거해라 그러면 때부자는 아미더리도 먹고살면서 행복하게살수있다라고한다면. . . .
이럼 생각이 좋운건 아닌데 휴. . . 그냥 답답하메요 11.12.19 10:40
예랑맨
많이 힘드신거 같군요.
저도 지금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나라님은 컴퓨터에 관한 좋은 실력이 있지만
전 글쟁이라서 세상에서 별 환영받지 못하는 일이라 더 어렵지요.
하지만 고진감래라고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며 같이 뛰어보자구요. 파이팅!! 11.12.19 11:35
저도 지금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나라님은 컴퓨터에 관한 좋은 실력이 있지만
전 글쟁이라서 세상에서 별 환영받지 못하는 일이라 더 어렵지요.
하지만 고진감래라고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며 같이 뛰어보자구요. 파이팅!! 11.12.19 11:35
올 한해도 많이 저물었는데, 모든 근심걱정일랑 훌~훌~
올 한해와 같이 털어버리시길.... 저역시 파이팅!! 11.12.20 05:36
올 한해와 같이 털어버리시길.... 저역시 파이팅!! 11.12.20 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