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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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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째인지조차 정확히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 온 신문 창간이
드뎌 11월 11일로 결정됐습니다.
세상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은 000데이라고 기억하는 날이지만 힘겨운 시간을 보내온
우리 창간팀은 의미 있는 날로 기억하기 위해 선택한 날입니다.
창조경제신문은 중앙지로서 서울에 본사 사무실이 있지만 창간작업을 위해
제가 활동하기 유리(?)하게 고양시 일산에 임시로 작업사무실을 내고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ㅎㅎ
테패 여러분도 창조경제신문이 순항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후 테패모임을 추진해 빠른 시일 내에 뵐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테패여, 창경이여 영원하라~
예랑맨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댓글 11개
그러고보니 빼빼로데이!! 13.11.04 09:08
드디어 창간 하시네요..
순항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13.11.04 11:13
순항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13.11.04 11:13
정말 대단...
대박기원해요 13.11.04 12:56
대박기원해요 13.11.04 12:56
창경축하드립니다.뜻깊은날로기억될것입니다. 13.11.04 14:05
축~하 합니다!!
전진만 하시고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_^ 13.11.04 20:06
전진만 하시고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_^ 13.11.04 20:06
모든일이 순조롭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13.11.05 06:23
테패의 힘이 저를 나아가게 합니다.
다음 미띵때 신문 들고 뵈러 가겠습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11.05 09:14
다음 미띵때 신문 들고 뵈러 가겠습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11.05 09:14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온라인 신문만.... ㅎㅎ 13.11.05 12:50
저희는 온라인 신문만.... ㅎㅎ 13.11.05 12:50
축하드려요,,^^ 13.11.08 00:24
예랑맨님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13.11.08 07:37
축복합니다. 13.11.08 07:37
예랑맨
뮤지아 직접 전화까지 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13.11.0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