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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ㅠ [3]
놀랬습니다. 한편으론 저의 무성의함을 반성합니다.
저도 개인 사정으로 자주 못왔지만 어떻게 테커스에 올려진 마지막 글이 3월꺼일 수가 있는지...
그 전의 글도 1월 ㅠㅠ
4월도 다 끝나가는 시점에 이렇게 띄엄띄엄 글이 올라와 있는 현실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테패 모임도 제가 추진한다고 말로만 떠들어 대고 실제론 유야무야 시키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변명 한마디 하면 사실 새로 창간한 신문도 정치에 휘말려 엎어지고 살길찾아 간 중앙일간지도
신생지로서 허덕거리고 해서 현실적, 심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마음의 고향인 테커스에도 거의 못들리고...
핑계거리 뿐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테패가 이렇게 가선 안됩니다.
선생님 근황도, 건강도 어떠신지 궁금하고 여러모로 마음이 편칠 않네요.
속죄하는 마음으로 5월 늦어도 6월엔 태패 모임 추진하겠습니다.
글 보시는 여러 태패분들도 미리 스케줄 조정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기본 회비정도 지참하는 것으로 하고 장소는 일단 청주로 하고
선생님 등과 상의해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서울쪽에서 모이기로 이전에 말이 오갔으나 서울은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
청주나 대전이 좋을 듯 합니다.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시고 최대한 자주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테패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빕니다.
저도 개인 사정으로 자주 못왔지만 어떻게 테커스에 올려진 마지막 글이 3월꺼일 수가 있는지...
그 전의 글도 1월 ㅠㅠ
4월도 다 끝나가는 시점에 이렇게 띄엄띄엄 글이 올라와 있는 현실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테패 모임도 제가 추진한다고 말로만 떠들어 대고 실제론 유야무야 시키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변명 한마디 하면 사실 새로 창간한 신문도 정치에 휘말려 엎어지고 살길찾아 간 중앙일간지도
신생지로서 허덕거리고 해서 현실적, 심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마음의 고향인 테커스에도 거의 못들리고...
핑계거리 뿐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테패가 이렇게 가선 안됩니다.
선생님 근황도, 건강도 어떠신지 궁금하고 여러모로 마음이 편칠 않네요.
속죄하는 마음으로 5월 늦어도 6월엔 태패 모임 추진하겠습니다.
글 보시는 여러 태패분들도 미리 스케줄 조정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기본 회비정도 지참하는 것으로 하고 장소는 일단 청주로 하고
선생님 등과 상의해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서울쪽에서 모이기로 이전에 말이 오갔으나 서울은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
청주나 대전이 좋을 듯 합니다.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시고 최대한 자주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테패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빕니다.
예랑맨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