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0
조회:37207
새벽 눈발 속에도 [2]
- 첨부#1
- img_20131211_1.png (639KB) (Down:1)
- 첨부#2
- img_20131211_2.png (555KB) (Down:1)
변함없이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새벽시간 쌓여있는 눈에 첫 발자욱을 남기면서
새하얀 새벽풍경은 창조라고 느꼈습니다.
화이트는 무에서 유를 이루는 가능성입니다.
날이 푹해서 다행히 눈이 녹고 있지만
모두들 조심히 천천히 다니시고 안전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예랑맨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