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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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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이제 한달 남았네요.
한 해를 시작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은 갈수록 빨리 가고...
12시 땡 넘겨서 진짜 12월 1일이 될 때 글을 남기려 했는데
넘 피곤해서리 그냥 지금 글 남기고 잘랍니다.
추워지기 전에 선생님, 아이케님 등등 만나야 하는데...
정말 드릴 말씀이 있거든요.....
암튼 테커스 가족 여러분 모두 의미있는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gooooooooooooooooood night~~~
한 해를 시작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은 갈수록 빨리 가고...
12시 땡 넘겨서 진짜 12월 1일이 될 때 글을 남기려 했는데
넘 피곤해서리 그냥 지금 글 남기고 잘랍니다.
추워지기 전에 선생님, 아이케님 등등 만나야 하는데...
정말 드릴 말씀이 있거든요.....
암튼 테커스 가족 여러분 모두 의미있는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gooooooooooooooooood night~~~
예랑맨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댓글 4개
`예랑맨`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벌써 주변을 돌보아야할 연말연시가 되었네요...
마무리들 잘 하시기 바랍니다.... 09.12.01 09:19
예랑맨
선생님 베푸는 마음 그분도 아실겁니다.
저도 감사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9.12.02 08:19
저도 감사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9.12.02 08:19
`예랑맨`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만나뵈야죠! ^^ ㅎㅎ아휴~ 시간을..............!! 09.12.01 17:09
예랑맨
솔직히 나의 성의 부족이죠.
마음이 급하니 조만간 결단을 내릴 수도.... 09.12.02 08:19
마음이 급하니 조만간 결단을 내릴 수도.... 09.12.02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