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이 수정이 안되네여... 말씀하신것처럼...사이트로 유도 할수 의도로 해석도 될수 있을거 같아.. 수정하려 햇는데 안되여..
사이트 의도 하려는 의미는 없습니다..

사실 좀 내성적이고 소심하여..잘 나서지는 않지만...테크노트의 인연으로 청주 산의님과 일년전쯤에 채팅한 인연으로..또한 저만 나이가 많은것이라 생각하고 테크노트를 들여다 봤는데 청주 산의님의 대 선배시라는 인연으로 공감을 가지고 가끔들려 글을 남기고 가는겁니다
자유게시판이라서 그런지 딱히 튀는 글이 없는거 같아서 올린거구여... 오해가 있었으면 죄송..

내친김에 자유롭게 .....앞으로 제가 좀 실수를 하더라도 용서...를 구합니다..
졸업과 함께 동시에 결혼, 주재원으로 파견 나와 맨손으로 필리핀 생활 시작한지 어느덧 18년 입니다.. 물론 지금은 사업을 하구여.
필리핀 특성상 직원이 그리 똑똑하지 못하여 관리를 좀 스마트 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게 테크노트 인데..여기 까지 왔어여..
청주산의 님의 마음이 참 이해도 많이 됩니다.

눈뜨면 출근에... 와이프가 놀자고 부르면 퇴근.. 그러면서도  나름 사업은 잘해왔구여.. 지나고 보니 제일 큰 적은 자기 자신속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직 까지 자만하고..남의 말에 귀를 귀울일줄 모르지 않았나 싶은데...최근 올린 동영상을 보면서... 성공이란걸 떠나서.. 정말 힘든역경을 헤치고..오뚜기처럼 열심히 살아온 삶의 이야기 가 너무 가슴에 닿아서.. 테크 가족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성공과 실패는 정말 백지 한장인데..... 제가 올려놓은 동영상 속에...무엇이 정말 숨어 잇는지...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다고 내용자체는 편하게 보면..그냥 편한 오락 프로 일뿐입니다... 뭐 거창할거라고 오해는 하지 마세여..... 추천한 사람 부담됩니다..)

요즘 해외에서 뉴스만 보다 보니 좋은 소리 보단 안좋은 소리가 많아서 걱정입니다만...여러분들 모두 희망을 갖고 같이 열심히 갈수 잇기를 기원합니다..

물은 100 도가 되야 끓는 답니다... 그전에는 뭐 안끓지만... 일단 100 도가 되면 팔팔 끓겠죠? ( 그냥 끓고 안끓고는 백지 한장일뿐)
혹시 목표를 위하여 힘드신 분들은...그냥 달리시면 됩니다...( 제가 그냥 달려 볼라구여..) 그렇면 목표에 도달합니다.
주절 주절 말이 많았습니다.

아래 동영상 지우고 시퍼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