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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온지 6일째.. [6]
집안 인테리어 공사하느냐 처남집에 눌러산지 벌써 6일이 되어가네요.
저는 회사에서 하루자고, 처남네 집에서 하루자고..하다보니 좀 그렇긴한데, 그럭저럭 버틸만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는데, 생각보다 힘드는군요.
이제 평생 살집이라 생각하고 공사하는거라 애착이 더 가겠지만..그래도 자기 보금자리가 아니니 불편하네요. 어제는 회사에서 잤으니 오늘은 집에가고..내일은 또 회사에서 자고..ㅋㅋ
이번 기회에 밀렸던 작업이나 실컷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용.^^
저는 회사에서 하루자고, 처남네 집에서 하루자고..하다보니 좀 그렇긴한데, 그럭저럭 버틸만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는데, 생각보다 힘드는군요.
이제 평생 살집이라 생각하고 공사하는거라 애착이 더 가겠지만..그래도 자기 보금자리가 아니니 불편하네요. 어제는 회사에서 잤으니 오늘은 집에가고..내일은 또 회사에서 자고..ㅋㅋ
이번 기회에 밀렸던 작업이나 실컷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용.^^
TECHSTAR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6개
`TECHSTAR`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저절로 야근을 하시네요^^ ㅎㅎ힘내세요! 11.08.01 11:52
TECHSTAR
캄사합니다. 아이케님. ^^ 11.08.01 18:06
`TECHSTAR`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고생하십니다..예쁜 집 입주를 위하여.... 11.08.01 11:54
TECHSTAR
이번주 토요일부터 다시 지하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짐 나를꺼 생각하니 캄캄합니다. 두명의 절친을 부르긴했는데.. 11.08.01 18:05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길.... 11.08.02 05:48
더 좋은 집으로의 입주가 기다려지는데
미래가 확실하다면 지금 고생은 고생이 아니지요.
전 절친이 아니라서 연락을 안주셨나보네요 ㅋ
아직 짐 나를 수 있는 나인데... 11.08.02 12:19
미래가 확실하다면 지금 고생은 고생이 아니지요.
전 절친이 아니라서 연락을 안주셨나보네요 ㅋ
아직 짐 나를 수 있는 나인데... 11.08.02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