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0
조회:1162
목수님 등 테커스 회원 모두 보세요 [7]
- 홈페이지
- http://communis.kr
아래 목수님 탈퇴 사유가 뭔가 비밀스런 움직임이 있고
소수끼리만 어울리는 것 같아서 소외감을 느끼신다고 하셨는데 맞나요?
그럼 한가지 되묻겠습니다. 우리 언제 한번 어디서 모입시다 그러면 선생님 결정에 무조건 따르실 수 있나요?
테크노트 정모사건(?)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결국 무산되는 일이 되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테커스는 다릅니다. 미리 선생님과 상의해서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데
결정적인 것은 선생님 의견입니다. 우리가 동으로 가자고 정해도 선생님이 서가 좋겠다 그러시면
아무런 단서없이 무조건 서로 갑니다. 그래야만 화합이 되고 단결이 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아이케 등 몇명은 몇번 만나서 친근감이 있는 것이지 끼리끼리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린 모일 때마다 공개하고 동참을 바라고 했지만 멋쟁이냐님 외에는 동참하신 분이 없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타인을 배제한 것은 아닙니다.
꼭 누구와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개적으로 하면 딴지 거는 안티 세력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잡음을 우려해 미리 몇몇이 아웃라인을 정하고 나머지 세부안은 함께 논의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번 일로 서운하셨다면 사과드리지만 혼자만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탈퇴 운운하며 심각하게 천명한 것은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케 말처럼 1박2일 추진건이 뭐냐 글을 남기던 전화를 하던
스스로 알고자 노력했으면 무난히 넘어갈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케가 설명한 내용이 전부이며 아직 발표할 확정안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공개적으로 설명해 놓았으니
행여 다른 회원님들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위의 내용 중에 회원님 기분을 언짢게 한 부분이 있다면 용서를 바랍니다.....
소수끼리만 어울리는 것 같아서 소외감을 느끼신다고 하셨는데 맞나요?
그럼 한가지 되묻겠습니다. 우리 언제 한번 어디서 모입시다 그러면 선생님 결정에 무조건 따르실 수 있나요?
테크노트 정모사건(?)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결국 무산되는 일이 되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테커스는 다릅니다. 미리 선생님과 상의해서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데
결정적인 것은 선생님 의견입니다. 우리가 동으로 가자고 정해도 선생님이 서가 좋겠다 그러시면
아무런 단서없이 무조건 서로 갑니다. 그래야만 화합이 되고 단결이 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아이케 등 몇명은 몇번 만나서 친근감이 있는 것이지 끼리끼리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린 모일 때마다 공개하고 동참을 바라고 했지만 멋쟁이냐님 외에는 동참하신 분이 없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타인을 배제한 것은 아닙니다.
꼭 누구와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개적으로 하면 딴지 거는 안티 세력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잡음을 우려해 미리 몇몇이 아웃라인을 정하고 나머지 세부안은 함께 논의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번 일로 서운하셨다면 사과드리지만 혼자만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탈퇴 운운하며 심각하게 천명한 것은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케 말처럼 1박2일 추진건이 뭐냐 글을 남기던 전화를 하던
스스로 알고자 노력했으면 무난히 넘어갈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케가 설명한 내용이 전부이며 아직 발표할 확정안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공개적으로 설명해 놓았으니
행여 다른 회원님들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위의 내용 중에 회원님 기분을 언짢게 한 부분이 있다면 용서를 바랍니다.....
예랑맨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댓글 7개
선생님 가시는곳으로 어디든~ ^^ ㅎㅎㅎ 11.04.22 09:45
항상 고생하시고 노력하시는 예랑맨님 글읽어보니 공감합니다. 11.04.22 09:55
예랑맨
고생은요,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일 뿐이지요. 아이슬님 감사합니다... 11.04.22 15:31
예랑맨님의 판단은 정확 하십니다.
동으로 서로의 이야기가 아니고.....
전 단지....
특정 링크가 있었고 그런것이 전혀 모르는 곳이란 겁니다.
더 적자면, 그런 링크가 있어야 한다면 차라리 노출되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예랑맨님의 입장에서 보면,
전 딴지를 거는 그런 세력으로 분류는 가능 하겠지만.....
결국은 그런 세력으로 치부될수 밖에 없겠네요.
글을 읽다보니 어떤 게시판 링크가 있어 클릭하니까....
권한 밖이라만 멘트가 납옵니다.
어떤 특정 내용이 있으면...
그냥 일반 회원이 볼수 없도록 잠그면 될 일이지요.
사연도 있고 이유도 있고 원인도 있을 겁니다만.....
그런 권한밖의 사유가 있다면...
노출 시키지 않는 기술도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내 그룹 안에서의 일은 고견이고, 그밖의 일은 딴지 일테지요?.
전 딴지를 거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최소한의 회원인데.....
공지의 의무를 져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볼 뿐입니다.
.................
추가로 예랑맨님의 말씀은 잘 정리되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항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리 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도 깊이 새겨 놓겠습니다.
-----------------------------
이 댓글란 줄 간격 조절 좀 해 주세요.
떠날 사람이 할소리는 아니지만.....
댓글 끌쓸때 줄이 너무 붙어 있습니다.
135%나...140% 쯤으로 줄간격 조절이 되어야 쓰기 좋을듯 합니다.
-----------------------------
그동안 회원님들께 고마 웠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 했습니다. 11.04.23 00:30
동으로 서로의 이야기가 아니고.....
전 단지....
특정 링크가 있었고 그런것이 전혀 모르는 곳이란 겁니다.
더 적자면, 그런 링크가 있어야 한다면 차라리 노출되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예랑맨님의 입장에서 보면,
전 딴지를 거는 그런 세력으로 분류는 가능 하겠지만.....
결국은 그런 세력으로 치부될수 밖에 없겠네요.
글을 읽다보니 어떤 게시판 링크가 있어 클릭하니까....
권한 밖이라만 멘트가 납옵니다.
어떤 특정 내용이 있으면...
그냥 일반 회원이 볼수 없도록 잠그면 될 일이지요.
사연도 있고 이유도 있고 원인도 있을 겁니다만.....
그런 권한밖의 사유가 있다면...
노출 시키지 않는 기술도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내 그룹 안에서의 일은 고견이고, 그밖의 일은 딴지 일테지요?.
전 딴지를 거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최소한의 회원인데.....
공지의 의무를 져버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볼 뿐입니다.
.................
추가로 예랑맨님의 말씀은 잘 정리되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항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리 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도 깊이 새겨 놓겠습니다.
-----------------------------
이 댓글란 줄 간격 조절 좀 해 주세요.
떠날 사람이 할소리는 아니지만.....
댓글 끌쓸때 줄이 너무 붙어 있습니다.
135%나...140% 쯤으로 줄간격 조절이 되어야 쓰기 좋을듯 합니다.
-----------------------------
그동안 회원님들께 고마 웠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 했습니다. 11.04.23 00:30
예랑맨
..... 네, 안녕히 가세요... 11.04.23 14:06
통화했어요^^
그냥 대화 잘 했습니다. 11.04.23 12:55
그냥 대화 잘 했습니다. 11.04.23 12:55
테크노트의 악몽(?)을 다시 또 겪고 싶지 않습니다... 11.04.23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