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을 하나 띄웠으면 좋겠습니다.
뭐, 출첵에 목매는건 아니지만 그동안의 정성(?)을 생각하면
아쉽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1년을 얼마 안남기고 중단(?)된 기억도 그렇고
이번엔 대천모임에 일찍 움직이다보니 결석하게돼 다시 쌓은 한달여가 확 날아갔네요.
모두 내 잘못이긴 하지만 테커스 열릴 때 출석부가 자동으로 안열려 그런 실수를 하게 되니
열리는 즉시 오늘 출석했나요? 그런 창이 뜨면 출첵을 못하게 되는 일은 없겠죠 ^^
뭐, 꼭 해달라는건 아니구 그냥 오늘 출석창에 체크하다 보니 날짜가 며칠 안돼
속상해서 이런 생각을 함 해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