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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 들러서 죄송하다는..... [17]
자주 들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특별하게 할말도 없고,
그래도 정감이 넘치는 그들을 봅니다.
암 내일은 보일러 기름을 넣어야 할까 봅니다.
...삐질.................
그렇다고 특별하게 할말도 없고,
그래도 정감이 넘치는 그들을 봅니다.
암 내일은 보일러 기름을 넣어야 할까 봅니다.
...삐질.................
목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17개
목수님...
반갑습니다... 10.11.14 21:20
반갑습니다... 10.11.14 21:20
목수
청주산의 님 께서도 안녕 하시지요?. 10.11.14 22:20
오랜만이예요^^ 10.11.14 22:06
목수
뮤지아님 반갑 습니다. 10.11.14 22:20
뮤지아
저 예전 아이디 miss kim미스킴입니다.ㅋㅋ
기억하실련지,,,ㅋ
10.11.14 22:28
기억하실련지,,,ㅋ
10.11.14 22:28
목수
헉,,,,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10.11.15 07:21
10.11.15 07:21
청주산의
선도가 미스킴 이니? ㅋㅋㅋ 10.11.15 09:29
방갑습니다.^^ 10.11.14 23:30
목수
아이슬님 반갑 습니다. 10.11.15 07:21
반가워요~~~목수님~ 10.11.15 09:18
목수
멋쟁이냐님 반갑 습니다. 10.11.15 09:24
목수님~ ㅎㅎㅎ 자주 오셔요^^ 10.11.15 12:24
목수
그럴께요 아이케님..... 10.11.15 13:41
가끔 들리셔도 변함없이 좋은 분~
늘 반갑습니다 ^^ 10.11.15 13:05
늘 반갑습니다 ^^ 10.11.15 13:05
목수
예랑맨님 안녕 하세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0.11.15 13:41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0.11.15 13:41
저두~~
반갑습니다..^^ 10.11.15 17:21
반갑습니다..^^ 10.11.15 17:21
목수
늑대소냐님 넘 반갑 습니다.
저두~~ 10.11.15 21:37
저두~~ 10.11.15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