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어제 어머니 생신이라 용인에 다녀오느라 아침부터 계속 움직였습니다.
저녁에는 처제 결혼(12. 1) 앞두고 부페 예약문제로 인천에 가서
웨딩홀 들려 일보고 오느라 여기 출석도 못하고 바빴습니다.
예배도 1부 보고 바로 용인으로 가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고 바쁘게 이동..
그대신 저녁은 인천에서 부페로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ㅎㅎ
사진은 아이케 오기 전에 잠시 한두컷 찍고
식사후 아이케가 몇컷 더 찍었는데 아직 안올라왔네요 ^^
오늘도 아침부터 이동 스케줄이 있어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리플로 올리겠습니다.
어쨌든 이번 모임도 모두 사랑과 정이 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막창집에서 막창+매운닭발+삼겹살 등으로 술 한잔씩...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뮤지아님, 망아지님, 아이슬님, 선생님, 블루울프님이십니다.
아이케는 공연 끝나고 오느라 아직 도착안한 상태...
다음 모임에 대한 여러 얘기가 있었는데 후에 자세한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