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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12]
오늘 오전 12시쯤 퇴원했습니다. 무사히 시술받고 집으로 돌아와 안정을 취하는 중입니다.
그동안 걱정해주신 테패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는못하지만 컨디션은 너무 좋네요.
제일 좋은것은 그동안 맥박수가 210~220사이였었는데 시술받고 지금은 68~75사이로 쉼쉬기 운동이 편해진것이 제일 좋고요
몸에 붓기가 빠져서 좋습니다.
얼렁 예전의 몸상태를 회복해서 테패분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걱정해주신 테패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는못하지만 컨디션은 너무 좋네요.
제일 좋은것은 그동안 맥박수가 210~220사이였었는데 시술받고 지금은 68~75사이로 쉼쉬기 운동이 편해진것이 제일 좋고요
몸에 붓기가 빠져서 좋습니다.
얼렁 예전의 몸상태를 회복해서 테패분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bluewolf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12개
고생하셨습니다. 12.02.05 14:04
bluewolf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신경써주시는 선생님...*^.^* 12.02.06 12:38
고생하셨습니다. 겨울 뒤엔 새봄이 오듯이
아픈 몸 털어내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만나요~~ ^^ 12.02.05 23:34
아픈 몸 털어내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만나요~~ ^^ 12.02.05 23:34
bluewolf
감사합니다. 두달정도 안정 취하고 나면 괜찮아질것 같습니다. 12.02.06 12:39
고생하셨네요... 12.02.06 06:09
bluewolf
네 감사합니다 뭇쏘님 항상 건강하세요 12.02.06 12:39
어쩌다가 몸이 안좋아지셨지요? ㅠㅠ
술담배도 다 안하신는분이신데;; 12.02.06 08:58
술담배도 다 안하신는분이신데;; 12.02.06 08:58
bluewolf
궁금하지.. 안가르쳐줘.....ㅋㅋ
나중에 얘기해 줄께 12.02.06 12:40
나중에 얘기해 줄께 12.02.06 12:40
맥박수가 200까지 올라가면 .... 상상은 안가지만 100미터 달리기 후 정도인가;;
고생 많으셨네요.
언능 건강 찾으셔요^^ 12.02.06 10:33
고생 많으셨네요.
언능 건강 찾으셔요^^ 12.02.06 10:33
bluewolf
감사합니다. 맥박수가 200정도 되면 거의 누워서 생활해야 되요
맥박 뛰면 머리가 들썩들썩 하는것이 느겨질 정도니까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12.02.06 12:41
맥박 뛰면 머리가 들썩들썩 하는것이 느겨질 정도니까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12.02.06 12:41
얼렁 쾌차하셔서 필리핀 으로 모임가요 12.02.07 10:03
bluewolf
고마워 좋아지고 있으니까 좀 지나면 만날 수 있을꺼야... 12.02.08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