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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4]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시간 내지 못했음에 먼저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은 함께 한다는 구실만 내세우고 실제 실천하지 못한 것이
저 스스로도 마음에 걸려서 테패 모임을 추진했습니다.
지난 번에 다음 모임은 서울쪽에서 해보자고 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우스님과 연락이 됐고 함께 상의해서 날짜를 정했습니다.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신촌로터리 현대백화점 앞에서 모인후
하우스님과 식사자리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테커스에 먼저 공지를 올리려 했는데
갑작스레 하우스님이 일본에 다녀오셔야 될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날짜가 순연되게 됐고 다녀오셔서 날짜를 정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러한 내용도 테패에 모임을 알려야 될거 같아서 하우스님과 상의 않고
걍 먼저 올리는 겁니다.(하우스님도 이해해 주시겠죠 ^^)
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며 모임일자 결정되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대략 12월 초중순 주말로 아시고 스케줄 체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은 함께 한다는 구실만 내세우고 실제 실천하지 못한 것이
저 스스로도 마음에 걸려서 테패 모임을 추진했습니다.
지난 번에 다음 모임은 서울쪽에서 해보자고 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우스님과 연락이 됐고 함께 상의해서 날짜를 정했습니다.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신촌로터리 현대백화점 앞에서 모인후
하우스님과 식사자리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테커스에 먼저 공지를 올리려 했는데
갑작스레 하우스님이 일본에 다녀오셔야 될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날짜가 순연되게 됐고 다녀오셔서 날짜를 정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러한 내용도 테패에 모임을 알려야 될거 같아서 하우스님과 상의 않고
걍 먼저 올리는 겁니다.(하우스님도 이해해 주시겠죠 ^^)
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며 모임일자 결정되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대략 12월 초중순 주말로 아시고 스케줄 체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예랑맨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