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전부 대선을 위해서라는 결론..
기업을 하던 사람이나 사업을 하던 사람은
제발 대선에 출마 하지 않았으면...
이론적으로는 일자리 창출, 기업을 위한 정치....등등등....
결국 빛좋은 개살구 일 뿐인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사업도 하고 있는데
이노무 세상 회사만 다니자니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결혼생활 유지하기도 힘들고
사업만 하자니 안정적인 수입이 없어서 결혼생활 유지하기 힘들어지고
누가 통령이 될 때 그랬죠 서민을 살리는 정치, 기업을 살리는 정치, 일자리 창출 등등...
결국 몸으로 느끼는건 하나도 없고 먹고 살기 더 힘들어졌다는거 밖에는 모르겠더군요;

서민들이 먹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건 결국...다 말뿐인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