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0
조회:2504
이제 정리가 끝났네요 [6]
며칠동안 출석만 하고 둘러보지도 못하고 그랬네요
7월 24일부터 가게 문닫고 정리 들어가서 자주 둘러보지도 못하고 그랬습니다
이제 백수입니다. 7월 31일 마지막으로 이사하고 어제 상가 관리 사무실하고 마지막 정산보고
가게문을 닫고 나니 딱히 할일도 없고 마음이 그렇네요 결정하고 나서는 얼렁닫고 쉬어야지 했는데
막상 닫고 나니 허전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남고 여러모로.....
이럴때 소주한잔 해야하는데 마음만 있지 술도 못먹고 에고.........
7월 24일부터 가게 문닫고 정리 들어가서 자주 둘러보지도 못하고 그랬습니다
이제 백수입니다. 7월 31일 마지막으로 이사하고 어제 상가 관리 사무실하고 마지막 정산보고
가게문을 닫고 나니 딱히 할일도 없고 마음이 그렇네요 결정하고 나서는 얼렁닫고 쉬어야지 했는데
막상 닫고 나니 허전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남고 여러모로.....
이럴때 소주한잔 해야하는데 마음만 있지 술도 못먹고 에고.........
bluewolf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6개
잠시 휴식시간동안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들의 시간들을 회상해 보면서
앞으로 살아갈 우리들의 삶을 대비하는
소중한 시간 되기를 기원 합니다. 11.08.02 21:43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들의 시간들을 회상해 보면서
앞으로 살아갈 우리들의 삶을 대비하는
소중한 시간 되기를 기원 합니다. 11.08.02 21:43
bluewolf
네! 그러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셋이다 보니 아직은 경제적인 면이 부담이 좀 가네요 11.08.03 14:00
다른걱정 마시고 일단 푹 한번 쉬셔요^^ 11.08.03 13:12
bluewolf
우선은 쉬려고 하지만 가게를 그만둔것이 내가 원한것이 아니고 상가가 팔리면서 어쩔 수 없이 쉬게된 부분이라 마음에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결정이 갑자기 되어서............ 11.08.03 14:02
가게 그만뒀어요? 11.08.03 17:03
bluewolf
네 어짜다 보니 그렇게 되 부렀네요.............ㅎㅎ 11.08.04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