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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가족여행(?) [4]
말이 가족여행이지 사실 처가 행사에 곁다리 낀 ㅎㅎ
신앙없는 동서의 사정반 협박반 요청에 토~일 1박2일 다녀왔습니다.
주일성수가 걸리고 예전에 주일때 여행 다녀오다 사고난 기억도 있어
망설였지만 간곡한(?) 부탁에 목사님께 말씀 드리고 갔습니다.
덕분에 스키장서 함께 넘어지고 구르면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테패도 모두 일이 잘 돼서 이런 곳에서 MT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예랑맨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