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바꿨습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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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늘의 주인공.... 삼성 싱크마스터 TA350 LED TV 모니터입니다.
박스를 개봉하고....안의 내용물을 꺼내니... 구성품보시면...
금새...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짐작을 할 수가 있는데요....
일반적인 TV볼 요량이거나 컴퓨터 모니터용으로 쓸거라서...나머지는 잘 보관해 둬야겠습니다.^^
모니터를 지지해주는 지지대도 결합을 하구요...
장착후 보이는 나사로 살짝 결합만 해주면 되겠습니다.
모니터를 세우기전에 잠시....뒷면 단자들을 주욱 보셨는데요...
아마도 USB와 HDMI 단자가 가장 인기가 많겠죠? ^^
세상 참 편리해졌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받침대까지 장착을 완료하면.....되겠습니당...^^
바닥면을 보시면 나사형태지만 손가락으로도 돌릴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쉽게 조여줄수가 있습니다.^^
테두리 부분들을 살펴보면....
오른쪽 하단엔..... 리모콘 역할과 같은 콘트롤 버튼들이 자리하고 있구요.
중앙하단엔....깔끔하게 SAMSUNG 이라고....^^
그리고 왼쪽 하단엔.... 제품관련 아주 간단하게 스펙을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좌측 상단엔....싱크마스터 TA350이라고 써 있네요.^^
전반적으로 테두리 외곽으로 한 번 더 투명하게 테두리가 있는 형태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HDMI 케이블.....
짠~~ 오늘의 주인공 싱크마스터 TA 350 24인치 입니다.... 깔끔하죠 ^^
반갑습니다.
언제나 테커스와 함께...
5월엔 꼭! 가볼 생각입니다~ 12.04.16 21:30
시험기간이라 늦은시간까지 안잤어요^^;
요세 터커스랑 뮤지아만 들어가요 12.04.17 01:52
영화 볼때마다 아래 부분 짤리는거 싫어요.!
그래서 47인치 텔레비젼으로 케이블 연결해서 영화를 보는데 예랑맨님께서 모니터 바꾼거 보니
슬슬 지름신이 발동이 걸리네요...
참아야 하느리라...!!! 12.04.17 05:27
12.04.19 08:27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12.04.19 08:26
12.04.19 14:53
근데 집이 좁아서 따로 내줄 방은 없고..
원룸 수준이야
모텔 잡아주께 ㅋㅋ 12.04.19 19:08